소년 때부터 옷을 만드는 손재주가 있어 패션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오직 최고의 명품 양복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밤낮도 없이 해외의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배우기를 반복해,
지금의 당코리를 키워낼 수 있었습니다. 당코리의 옷을 입으셨던 분들이 해주시는 "당코리 옷이 참 좋다"라는 말씀에 행복을 느낍니다. 양복 한 벌, 그속에 철학과 정성을 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인 규진이가 더 좋은 작품으로 이어가 주길 바랍니다.
대를 이어 명가가 되다
Bespoke Heritage. DANCO'LEE
대대로 가업을 이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명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인고의 세월과 보이지 않는 열정과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1969년 부산의 1세대 테일러였던 아버지 이영재와 2018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아들 이규진은
기술과 정성을 담아 품격과 멋이 깃든 테일러 가문, 명품 브랜드 '당코리'를 이어가겠습니다.
이영재
"양복 한 벌, 그 속에 철학과 정성을 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소년 때부터 옷을 만드는 손재주가 있어 패션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오직 최고의 명품 양복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밤낮도 없이 해외의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배우기를 반복해,
지금의 당코리를 키워낼 수 있었습니다. 당코리의 옷을 입으셨던 분들이 해주시는 "당코리 옷이 참 좋다"라는 말씀에 행복을 느낍니다. 양복 한 벌, 그속에 철학과 정성을 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인 규진이가 더 좋은 작품으로 이어가 주길 바랍니다.
이규진
'옷을 나를 닮은
겨울이며 메시지'라는
철학을 새기며
진정한 멋과 품격을 지닌
명인의 가치를 잇겠습니다.
양복을 향한 아버지의 정성과 열정을 보며 신사의 '참 멋'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옷은 나를 닮은 거울이며 메시지'라는 철학을 새기며 진정한 멋과 품격을 지닌 명인의 가치를 잇겠습니다.
이를 통해 백년, 이백 년을 넘어 뿌리 깊은 '당코리'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규진
'옷을 나를 닮은
겨울이며 메시지'라는
철학을 새기며
진정한 멋과 품격을 지닌
명인의 가치를 잇겠습니다.
양복을 향한 아버지의 정성과 열정을 보며
신사의 '참 멋'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옷은 나를 닮은 거울이며 메시지'라는 철학을 새기며
진정한 멋과 품격을 지닌 명인의 가치를 잇겠습니다.
이를 통해 백년, 이백 년을 넘어
뿌리 깊은 '당코리'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양복을 만드는 과정은
행복을 찾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습니다.
philosophy
양복을 만드는 과정은 행복을 찾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습니다.
philosophy
남의 옷을 만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은 벗고 희생하는 바늘처럼.
보잘 것 없는 조각들의 인연을 맺어 생상시키는 실처럼.
지나친 욕심들을 끊어내 절제를 보여주는 가위처럼.
올곧은 길을 정확하게 정도를 따라 인도해주는 자처럼.
불평불만 서러움을 깨끗하게 승화시켜 펴주는 다리미처럼.
양복을 만드는 소품도구들도 인생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양복 한 벌을 짓는데 250여가지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정성을 모으면 혼이되고 여기에 기를 불어넣으면 명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코리의 옷은 이런 소망으로 만들어갑니다.
남의 옷을 만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은 벗고 희생하는 바늘처럼.
보잘 것 없는 조각들의 인연을 맺어 생상시키는 실처럼.
지나친 욕심들을 끊어내 절제를 보여주는 가위처럼.
올곧은 길을 정확하게 정도를 따라 인도해주는 자처럼.
불평불만 서러움을 깨끗하게 승화시켜 펴주는 다리미처럼.
양복을 만드는 소품도구들도 인생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양복 한 벌을 짓는데 250여가지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정성을 모으면 혼이되고 여기에 기를 불어넣으면
명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코리의 옷은 이런 소망으로 만들어갑니다.
당코리테일러 대표 : 이규진ㅣ 개인정보책임자 : 이규진
전화 : 051-803-1435ㅣ 팩스 : 051-803-1436 이메일 : thedcl1969@gmail.com